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Ⅰ
2005년 5월 초판 발간 / 광명 만덕 · 자재 만현 큰스님 공저
‘출간되자마자 언론에서 격찬한 불교 최고의 베스트셀러’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가?
사후세계가 실제로 있고 우리는 정말 윤회하는가?
이 책은 우리가 한 번쯤은 품었을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불자들에게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을 위해서도 삶의 바른 길을 안내하는
훌륭한 삶의 지침서입니다.
또한 저자인 두분 큰스님은 무엇보다는 불교 최고의 수행법으로서
칭명염불수행을 강조하면서 한국불교 나아가 세계불교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향후 불교가 나아갈 불교 이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날 수 있습니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2008년 11월 발간 / 광명 만덕 · 자재 만현 큰스님 공저
부처님이 절대계에 계심을 염불수행을 통해 증명하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는 신심이 있는 불자들을 상대로
보다 깊은 내용을 법문합니다.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불신에 대해 깊이 해설하고
부처님의 삼신에 대해 설명하면서
부처님의 실존을 교학적으로 증명합니다.
또한 사람의 본체인 4겹의 영체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해설하고
윤회의 주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새로운 차원의 불교를 열어가는 영산불교의 핵심적인 교학을
잘 담고 있습니다.
대사자후
2019년 10월 출간 / 자재 만현 큰스님 저
<붓다의 메시지Ⅰ·Ⅱ>에서 다루어진 내용과 지금까지의 법문을
종합하여 부처님과 부처님 세계, 인간의 영혼체, 사후세계,
염불수행 등 총 4개의 주제로 집약하여 간결하게 정리하고
내용상으로 각 주제들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문수보살님께서 내리신 ‘대사자후’의 서문>
1.
문수보살은 밝은 지혜로 증명하노라
남섬부주 대한민국 땅에서 영산당시 아난이 불과를 이루고
자재통왕불 되었노라.
불과를 이룬 붓다는 절대세계 자기 불신과 영체가
계합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노라.
문수보살 법왕자로서 부처님 법을 대사자후 하노니불심 깊은
선남자 선여인은 이 책을 읽고 믿고 따르라.
나 문수보살은 말하노라.
대적정삼매 들지 못하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함부로 설법하지 말라.
붓다만이 드는 최고의 경지 적정삼매는 멀고 가까움이 없어
보고 듣고 행함은 모두가 진실하여 허망함이 없노라.
부처님을 알지 못하면 부처 없다고 망언하지 말라.
태양보다 밝은 무량한 빛은 영겁토록 멸도하지 않는
적멸의 세계이니라.
함부로 설법하여 중생들 눈과 귀를 멀게 하면
법을 오도한 죄 능멸 모독한 망언죄로
기약 없는 세월동안 지옥 고통을 받을 것이니라.
2.
부처님 제자로 출가 사문이 된 목표가 무엇인가?
생사해탈이다.
본래의 뜻 잊지 말라.
삼업은 청정하게 닦아 깨달음 얻으라.
부처님 모든 경전 말씀은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아
법 아닌 것이 없으며
진리 아닌 것이 없노라.
마땅히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배워서 그 뜻을 바르게 알고
나고 죽는 고통과 두려움에서 벗어 나거라.
불법을 공부할 때는 법을 등불 삼아 진리를 양식 삼아
세상일에 얽매이지 말라.
경전의 말씀은 진실하게 믿고 부처님을 찾아 지극정성 염불하면
아라한 보살 붓다가 되느니라.
나 문수보살은 진실하게 이르노니 사문 제자는 계율은
생명처럼 지키고
버릴 것은 깨끗하게 버리고 닦을 것은 빠짐없이 닦으라.
법 아닌 생각은 손에 불덩이를 쥔 듯 놔 버리라고
불세존님은 말씀하셨노라.
영산불교 법문집 10권
2016년 9월 발행 / 자재 만현 큰스님 저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2001년부터 불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법문을
시작한 이래 2015년까지 법문한 것을 10권의 선집으로 편집한
법문집입니다.
큰스님께서는 2001년 불교방송국의 라디오 법문을 시작으로 한
첫 법문으로부터, 불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2005년의
불교TV 법문과 그 후 현지사에서 한 달에 2번의 정기법회를
개최하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법문을 해오셨습니다.
이 법문선집은 큰스님의 법문 중에서 유익하고 중요한 법설들을 모아
편집한 것으로 불자들에게 큰스님 법문의 정수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에 한 걸음 더 깊이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Ⅰ
2005년 5월 초판 발간 / 광명 만덕 · 자재 만현 큰스님 공저
‘출간되자마자 언론에서 격찬한 불교 최고의 베스트셀러’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가? 사후세계가 실제로 있고 우리는 정말 윤회하는가?
이 책은 우리가 한 번쯤은 품었을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불자들에게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을 위해서도 삶의 바른 길을 안내하는
훌륭한 삶의 지침서입니다.
또한 저자인 두분 큰스님은 무엇보다는 불교 최고의 수행법으로서 칭명염불수행을
강조하면서 한국불교 나아가 세계불교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향후 불교가 나아갈 불교 이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날 수 있습니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2008년 11월 발간 / 광명 만덕 · 자재 만현 큰스님 공저
부처님이 절대계에 계심을 염불수행을 통해 증명하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는 신심이 있는 불자들을 상대로
보다 깊은 내용을 법문합니다.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불신에 대해 깊이 해설하고 부처님의 삼신에 대해 설명하면서
부처님의 실존을 교학적으로 증명합니다. 또한 사람의 본체인 4겹의 영체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해설하고 윤회의 주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새로운 차원의 불교를 열어가는 영산불교의 핵심적인 교학을 잘 담고 있습니다.
대사자후
2019년 10월 출간 / 자재 만현 큰스님 저
<붓다의 메시지Ⅰ· Ⅱ>에서 다루어진 내용과 지금까지의 법문을 종합하여 부처님과
부처님 세계, 인간의 영혼체, 사후세계, 염불수행 등 총 4개의 주제로 집약하여
간결하게 정리하고 내용상으로 각 주제들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문수보살님께서 내리신 ‘대사자후’의 서문>
1.
문수보살은 밝은 지혜로 증명하노라
남섬부주 대한민국 땅에서 영산 당시 아난이 불과를 이루고 자재통왕불 되었노라.
불과를 이룬 붓다는 절대세계 자기 불신과 영체가 계합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노라.
문수보살 법왕자로서 부처님 법을 대사자후 하노니
불심 깊은 선남자 선여인은 이 책을 읽고 믿고 따르라.
나 문수보살은 말하노라.
대적정삼매 들지 못하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함부로 설법하지 말라.
붓다만이 드는 최고의 경지 적정삼매는 멀고 가까움이 없어 보고 듣고 행함은 모두가 진실하여
허망함이 없노라.
부처님을 알지 못하면 부처 없다고 망언하지 말라.
태양보다 밝은 무량한 빛은 영겁토록 멸도하지 않는 적멸의 세계이니라.
함부로 설법하여 중생들 눈과 귀를 멀게 하면 법을 오도한 죄, 능멸 모독한 망언죄로
기약 없는 세월동안 지옥 고통을 받을 것이니라.
2.
부처님 제자로 출가 사문이 된 목표가 무엇인가?
생사해탈이다.
본래의 뜻 잊지 말라.
삼업은 청정하게 닦아 깨달음 얻으라.
부처님 모든 경전 말씀은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아
법 아닌 것이 없으며
진리 아닌 것이 없노라.
마땅히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배워서 그 뜻을 바르게 알고
나고 죽는 고통과 두려움에서 벗어 나거라.
불법을 공부할 때는 법을 등불 삼아 진리를 양식 삼아 세상일에 얽매이지 말라.
경전의 말씀은 진실하게 믿고 부처님을 찾아 지극정성 염불하면
아라한, 보살, 붓다가 되느니라.
나 문수보살은 진실하게 이르노니 사문 제자는 계율은 생명처럼 지키고
버릴 것은 깨끗하게 버리고 닦을 것은 빠짐없이 닦으라.
법 아닌 생각은 손에 불덩이를 쥔 듯 놔 버리라고 불세존님은 말씀하셨노라.
영산불교 법문집 10권
2016년 9월 발행 / 자재 만현 큰스님 저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2001년부터 불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법문을 시작한 이래
2015년까지 법문한 것을 10권의 선집으로 편집한 법문집입니다.
큰스님께서는 2001년 불교방송국의 라디오 법문을 시작으로 한 첫 법문으로부터,
불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2005년의 불교TV 법문과 그 후 현지사에서
한 달에 2번의 정기법회를 개최하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법문을 해오셨습니다.
이 법문선집은 큰스님의 법문 중에서 유익하고 중요한 법설들을 모아 편집한 것으로
불자들에게 큰스님 법문의 정수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에
한 걸음 더 깊이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춘천본사 :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영서로 4892-23
Tel 033-243-1787 Fax 033-243-4371
제주 제2본산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311
Tel 064-783-5355, 070-8840-5355 Fax 064-784-5155
부산분원 :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325 이센타워 15층
Tel 051-554-5150, 556-5524 Fax 051-556-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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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33-681-5515, 070-8840-5538 Fax 033-68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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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원 : 경남 김해시 상동면 상동로 73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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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01-81-827-31-1611
영산불교대학 : 대전광역시 서구 동서대로 1070 대전분원 3층
Tel 042-525-5325 Fax 042-52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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